LG화학, 인도에 ‘LG 인디아 CSR 재단’ 설립…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LG화학, 인도에 ‘LG 인디아 CSR 재단’ 설립…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LG화학, 인도에 ‘LG 인디아 CSR 재단’ 설립…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LG화학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 지역에 ‘LG 인디아 CSR 재단’을 설립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재단 설립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과거 사고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한 추가 지원책이 포함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LG화학은 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약 12억 루피(한화 약 20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며,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전문 검진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의료 서비스 역시 한층 강화해, 주민들은 기존보다 더 폭넓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더해, 식수 공급, 직업 훈련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된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LG화학 관계자는 “결과를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진정성은 지역 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인도 스리시티 지역에도 고부가합성수지(ABS) 생산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LG화학의 이번 발걸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따뜻한 약속이다. 상생을 위한 노력이 뿌리를 내려, 앞으로 더 많은 긍정의 이야기가 이어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