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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만큼이나 뜨끈한 삼계탕이 생각나는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양천구의 목3동 주민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독거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배달하는 ‘1% 행복나눔’ 봉사를 매년 진행한다. 거동이 불편하고 금전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청소년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이 대상자들을 직접 방문하는 식으로 한 번에 약 60개의 삼계탕이 배달된다. 작성자 본인도 지난 토요일, 봉사를 진행하며 독거노인 분께 삼계탕 한 그릇을 배달했는데, 어르신이 미소를 지으며 잘 먹겠다는 말씀을 하니 왠지 모르게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또,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댁까지 도보로 몇 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봉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본인이 언젠가 다시 본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요즈음 계속해서 추워져만 가는 날씨 속에서, 여러분도 지자체와 주민센터에서 실시하는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음식 배달 봉사에 참여한다면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