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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온라인을 통한 진출에 누가 더 활발하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작년 5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 의료기기 지원법’ 시행령 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내 의료기기 산업계에서 혁신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붙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죠. 이 제정안이 나온 계기가 포스트 코로나라고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도운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첫째로, 아이바이오코리아가 있습니다. 개발중인 합성 펩타이드는 사이즈가 작고 합성이 용이하여 생산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염증 및 혈관 신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주사 시술에 대한 환자의 거부감을 경감시키고 투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제형에서 점안제제로의 개발을 진행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블루비커가 있습니다. 블루비커의 ‘메디컬 일러스트’는 의학과 생물학 분야에서 효과적 정보 전달을 위해 만든 콘텐츠를 말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를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시각화하여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블루비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체 장기와 세포 등 인체 3D 모델을 열람할 수 있으며 연구자와 교수 등 사용자는 저작권이 확보된 고품질 이미지를 구입하여 논문이나 수업 자료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기존 연구에 쓰인 이미지들 검색이 가능하다고하니 필요하다면 전문 작가에게 작업을 의뢰할 수도 있겠죠?

세 번째로 숲닝머신이 있습니다. 포레스트 런닝 메이트는 스마트폰과 TV화면과 런닝머신이 연계되는 시스템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에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어플에서 코스를 선택하면 TV화면에 나오는 그 코스를 따라 하면 됩니다. 굳이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실내에서 뛰는 느낌을 낼 수 있다고 하니 코로나 시대에 집에 하나씩 있으면 좋을 런닝머신인 것 같습니다. 또한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환경 제한요소가 증가하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 효과를 그대로 가져오면서 기존의 런닝머신의 지루함을 탈피하는 목적으로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네 번째로 큐리진이 있습니다. 큐리진은 멀티타겟 RNAI 기법과 독자적 암 특이성을 보유하고 있는 항암 바이러스를 플랫폼으로 하는 벤처회사라고 합니다. 참고로 RNAI 기법은 RNA내에 있는 한 정보체계가 정상궤도에서 벗어나 이상 질환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지시할 경우 이를 인위적으로 간섭하여 질병발생을 억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좀 더 암과 여러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유전자치료제 회사입니다. 빅데이터와 큐리진만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유전자를 찾아내는 스마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한 개발부터 생산까지 굉장히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라임메디랩이 있습니다. 프라임메디랩은 안전한 유산소 운동을 위한 첨단 트레이드밀로 관절을 보호하는 ‘패스트 워킹모드’에서 실시간으로 3차원 공간을 분석, 인공지능에 의한 자세분석과 과운동방지 및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 습관을 갖도록 보조해 준다고 합니다. 유산소운동을 수치화시켜서 사용자에게 맞는 적합한 운동방법을 제시해줍니다. 런닝머신을 할 때, 자신이 얼마나 운동을 하고 그만큼 운동을 해서 나오는 결과물을 알 수 없어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프라임메디랩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실제로 사업자께서 이 사업을 하게 된 계기도 런닝머신만 하는 것보다는 더 재미있게 운동을 하고 싶으셨고 자신이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 그 운동에 따른 결과는 어떠한지 사업자께서 알고 싶어서였다고 합니다.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이런 생체데이터 같은 것을 측정해서 유산소운동을 수치화할 수 있습니다.

참고: 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관련 기사들